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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ons : CrepeX는 이렇게 합니다

이렇게 일합니다.

120%이상의 "높은 목표"

높은 기준을 세우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치열하게 행동으로 옮겨요.
이 과정에서 개인의 역량과 철학도 성장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두를 위한 "의사결정 히스토리"

모두가 자신의 업무에 의사결정을 하고 히스토리를 관리하여 유사한 의사결정 상황이 왔을 때, 다른 팀원들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경험을 데이터화 합니다.
누가봐도 의사 결정의 흐름을 이해하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늘 기록합니다.

높은 목표 달성을 위한 "최선의 경로"

못하는 이유를 찾아내기보다는 최선의 경로를 찾기 위해 노력합니다.
최선의 경로가 보이지 않는다면 그 다음 차선 경로를 찾아내 고객에게 최대한의 가치를 제공합니다.

이과정에서 우리는 "팀플레이"

우리는 한 팀으로 같이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있기 때문에, 실력만큼 태도도 중요해요
서로 신뢰하고 존중하면서 최선의 결과물을 만들어 내고 있어요.

팀플레이 속에서 "자율과 책임감"

주도적이고 적극적인 태도로 임합니다. 또한 명확한 방향과 자율성 하에 책임감을 가집니다.
책임감은 일을 끝까지 마무리하기 위함이지 질책을 위한게 아니에요.
우리 스스로 지시하달을 기다리지 않는 주도적인 업무방식을 지향해요.

이 모든걸 지속할 수 있는 "완급조절"

일할 땐 하고 쉴 땐 쉬자는 분위기에요!
일은 지속가능하게 하는게 더 중요하니 링거 맞는 일 없도록 해요…
커뮤니케이션 언제든지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피력하며,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자신의 의견을 나누고, 팀원의 의견에 귀를 기울입니다.

수직

하나의 프로젝트를 위해서 여러 직무를 가진 팀원이 협업을 하게 됩니다.
순차적으로 업무가 진행됨에 따라 자기 자신의 직무 관련 업무에서는 오너가 되어 의사결정을 합니다.
의견을 주고받는 과정은 수평적이지만, 의사결정자가 최종적으로 결정한 사항은 나의 생각과 다르더라도 옳은
결정이 될 수 있도록 모두가 합심해 성과를 만들어 갑니다!

수평

이 과정에서 가능한 많은 구성원에게 최대한 많은 정보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합니다.
구성원이 정보를 나누는 데 있어 심리적 불편함이 없도록 합니다.
업무 프로세스가 수직적일뿐! 자신의 분야의 관점에서 지속적으로 피드백을 줍니다.
이런 사람들이 모여서 일하고 있어요!

팀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람

CrepeX도 하나의 인격이라고 생각해요.
개인이 성장하면서 상황에 따라 변화가 있는것처럼, CrepeX가 성장함에 따라 업무의 많은 부분이 바뀌거나
회사의 성장에 따라 단계별로 필요한 일들이 생겨요.
내가 해왔던 일들과는 다른 능력과 역할을 요구할 수도 있어요.
CrepeX 팀원들은 새로운 목적에 긍정적으로 도전하고 직무를 구분하지 않고 적응하고 성장중입니다!
CrepeX는 성장욕구를 가지고 있는 분이 활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주도적으로 업무를 계확하고 추진할 수 있는 사람

CrepeX의 흐름을 파악하고 자신만의 관점으로 프로세스를 만들고 개선해나가고 있어요.
방향성이 정해졌을 때 자신이 할일을 주도적으로 계획하여 추진하고, 이를 공유하며 팀플레이를 잘 할 수 있는 분을
환영해요!

1+1 = 3이 될 수 있게 하는 사람

업무는 혼자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각 업무의 오너가 되어 책임감 있게 처리하며, 팀원들과 협동해서 시너지를 낼 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해요.
서로 도움이 되려고 노력하고, 경쟁보다는 팀플레이를 최우선시 해야하죠
'나만 아니면 돼, 나 하나 쯤 조용히 묻어가면되지' 등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직무가 아무리 뛰어나도 같이 일 할 수 없어요!
"성인이자 프로인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 되기를 원하기 때문에 빡빡하게 조이기 보다는 서로 "신뢰"하고 맡길 수 있는 회사가 되기를 원해요.